이번 추석 당일이 생일이었다.





언젠가부터는 누가 물을 때마다 곰곰히 생각해봐야 내 나이가 생각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친구들도 만나 수다도 실컷 떨고, 식구들과 성묘도 가고...
생일 이란걸 특별히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북적북적 기분좋은 추석이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