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Day log'에 해당되는 글 200건

  1. 2008.03.16 겨울에 찍은 자투리 사진들... (6)
  2. 2008.02.11 아, 잘 쉬었다~ (2)
  3. 2008.02.04 설, 그리고 계획
  4. 2008.01.27 not again
  5. 2008.01.13 30의 사춘기 (4)
  6. 2008.01.13 낙엽...
  7. 2007.12.30 터치군의 유혹 때문에... (4)
  8. 2007.12.30 나의 이상형 (8)
  9. 2007.12.28 real Christmas (2)
  10. 2007.12.19 선거일, 이상한 기분...
  11. 2007.12.17 [노다메 칸타빌레] 키요라 스탈 따라하려다가... (4)
  12. 2007.12.03 또 하나의 관문
  13. 2007.11.23 어제의 교훈 : co-work
  14. 2007.11.14 희열 (2)
  15. 2007.11.04 꽃다발 받은 날 (6)
  16. 2007.11.01 새 생활, 새 다짐
  17. 2007.10.20 escape from attachment (2)
  18. 2007.10.13 여유 (2)
  19. 2007.09.25 발목 부상 ㅡㅜ (2)
  20. 2007.09.25 가을 풍경 (5)
  21. 2007.09.21 가고싶은 곳 (4)
  22. 2007.09.16 브라이스 돌, 반해버렸어~ (2)
  23. 2007.09.16 감정을 다스리는 법 (2)
  24. 2007.09.06 우산, 운명하다 (2)
  25. 2007.09.06 혼자놀기의 진수
  26. 2007.09.03 연예&유행 개편 d+5 (2)
  27. 2007.08.29 D-1 (4)
  28. 2007.08.27 ** 오픈 D-3
  29. 2007.08.21 나도 산타가 있었으면 좋겠다. (3)
  30. 2007.08.20 아름다운 감옥

겨울에 찍은 자투리 사진들...

Day log 2008. 3. 16. 21:41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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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를 보기 전, 아트레온 옆 카페 카리브에서...
"Life is short, Stay awake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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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모딜리아니전'에서 학생들이 적어놓은 글귀.
잔느의 재능이 모딜리아니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것은 아닐까... 연인의 죽음으로 자살을 결심하다니 아깝다...
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한 학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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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에는 나도 쟌느처럼 정열적인 사랑을 해보고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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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게 흔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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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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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맛집, 포크와 숟가락이 무지 바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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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라는데,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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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어서 금세 먹어치운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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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푸치노 한잔을 친구삼아 이 겨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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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푸..치노......

    2008.03.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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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k은 내 카푸치노?

    2008.03.20 00:13 신고
  3. 쏘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리타가타요

    2008.05.28 12:51

아, 잘 쉬었다~

Day log 2008. 2. 11. 01:35 by applecat

오랜만에 뒹굴뒹굴, tv 보고 만화책도 보고...
근 5일을 이렇게 지냈더니 일에 적응이 안된다 ;;;
휴일에 일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저녁 하려고 보니, 노트북이 이상 ㅡㅡ;

이것저것 대안을 찾아 짱똘 굴리다가, 결국 좀 전에 회사에 나왔다.
오랜만에 이것저것 접속하려니,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는 현상까지 ;;;
휴일에 미리미리 해둘걸 ㅠㅠ

그래도 논 것에 후회는 없다. ㅋㅋ

오랜만에 영화도 몇개 보고, 미술관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쇼핑도 하고.....
재밌는 동영상도 무지 많이 다운 받았다. ㅋㅋ

만화와 동영상의 신세계에 빠져 뒹구르던 시절... 언제 또 올까나.

ps. 결국 책 2권과 설겆이 계획은 무산. 설겆이 거리만 잔뜩 쌓아놓고 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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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는 건 참 좋죠..

    2008.02.14 21:28

설, 그리고 계획

Day log 2008. 2. 4. 06:50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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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설이 두번 있어서 참 좋다.

1월 1일 계획했으나 실행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음력 설에 다시한번 다짐하고 실행할 기회를 준다.

이번 설은 기니...

내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완수하고, 책 두권 정도 읽고, 인생 계획을 다시 한번 세워보는 등...
오랜만에 내 개인의 시간을 넉넉히 가져보아야겠다. 음... 가족을 위해 요리나 청소를 해볼까...

그나저나... 내 사춘기는 언제쯤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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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gain

Day log 2008. 1. 27. 17:03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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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 사춘기

Day log 2008. 1. 13. 13:31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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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년 01일, 이제 서른이다.

어떤 책에서는 30이 되는 날 아침, 갑자기 똑똑해졌다는 것을 느꼈다든데...
난 여느 날과 똑같았다. 전날 밤 방송에서 나오는 카운트 다운을 못들어서 그런가...
유독, 해가 바뀐다는 느낌이 없는 2008년이다.

이상하게.. 작년 말부터 난 사춘기를 다시 한번 겪고있는 느낌인데다가,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렵고 힘겹다.

일-사생활 균형이 깨진지 오래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그걸 도로 맞추기가 살짝 힘겨운 느낌이고,
현재 일에 올인하고 있는 내가 좋아 보이니, 균형을 다시 맞춰야 한다는 당위(?)는 아직 들지 않는다.

그래도 울 엄니 말씀따라 '오상진 같은' 사위를 보시려면, 내가 어여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지...
회사 선배의 가르침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work+work out 을 병행하고, 하반기에는 사람들을 만나러 많이 다녀야겠다.

2008년 AppleCat's keywords

(1) mission success --> 서비스 기획자로서 한단계 업글!
(2) work out --> 건강이 최고!
(3) be mature --> 아직 너무 어려 ㅠㅠ
(4) find the soul mate --> 기회가 된다면, 올해는 '내 반쪽'을 찾고 싶다.

마음은 항상 젊고, 생각은 항상 성숙하고, 행동은 항상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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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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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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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17 15:43

낙엽...

Day log 2008. 1. 13. 13:03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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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병기 [낙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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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군의 유혹 때문에...

Day log 2007. 12. 30. 13:21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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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군을 산 뒤 한달, '동영상의 신세계'에 빠져들어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평소에 보고싶었던 영화나 [노다메 칸타빌레]나 [프리즌 브레이크] 등의 드라마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오랜만에 다시 보고는 전철에서 울어버려서 힘들었다. ㅡㅡ;

 - 터치군의 유혹 부작용 -

(1) 아침 출근길 신문을 안본다.
(2) 서대문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꼭 1~2 정거장 더 가거나, 덜 간다.
(3) 서울역이나 신길역에서 전철을 탔다가 부천이 아닌, 천안까지 갈 뻔한 적이 3번이다.
(4) 새로운 곳에서 무지 헤매는데, 그 헤매는 정도가 심해졌다.
(5) 전철 계단에서 넘어진게 5번이다. 온 다리가 멍투성이. 며칠전에는 5계단을 skip 했다. ㅡㅡ;
(6) 전철이나 버스에서 혼자 웃거나 울거나 하는 일이 잦아졌다.
(7) 이동중에 일(기획서 보기)이나 독서를 보통 하는데, 이제 안한다.

이제 터치군과 약간의 거리를 두어야겠다.
아침에는 신문&기획서 보기를 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새로운 장소나 환승장에가면, 길을 똑바로 봐야겠다. 이제 헤매는 것은 그만 ㅠㅠ
천안이나 금정에서 정신이 들 때면 정말 눈앞이 깜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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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07 17:57
  2.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또 영화들 보냈으니 얼릉 터치에 넣엇 ㅋㅋㅋ

    2008.01.13 13:07

나의 이상형

Day log 2007. 12. 30. 13:03 by applecat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 나도 커가면서 남자보는 눈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원래 외모는 안봤지만, 나는 내가 뭔가 배울 수 있거나 약간 존경스러운 면이 있는 사람을 연애대상으로 많이 생각했었다. 뭐.. 즉 '능력있는 남자=이상형'이 되겠다. 여기서의 '능력'이 '돈/직장'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능력 = 돈, 직장, 똑똑하다든지... 내가 배울만한 어떤 것...' 이렇게 되겠다.

이런 생각은 어렸을 때 본 만화 [프렌치 키스] - 요즘 '장난스런 키스'라는 이름으로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다 - 에서 기인한 것 같다. 그 만화의 여주인공은 나처럼 매우 바보같고 잘 덤벙거리는 사람이다. 남주인공은 소위 말하는 '킹카'인데, 잘생기고 부자에 천재이다. 하하하 ㅡㅡ;

그 만화를 보면서 나도 그런 킹카 스타일을 좋아했던 것 같다. (거듭 말하지만, 내 외모가 별로기 때문에 외모는 안본다.)
그래서 똑똑하다거나 뭔가를 매우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무지 끌린다. 넘 유아적인 것 같기도 하다. ㅡㅡ;

학보사 시절엔 기자 선배에게 끌렸고, 어학연수를 가선 외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에게 끌렸고, 직장을 구할 땐 무역업에 종사하는 선배에게 끌렸고, 닷컴사에 있을 때는 나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아 보이는 타회사 동료에게 끌렸고, 기획할 때는 기획자나 개발자들에게 끌렸고....

근데 그게 최근 1~2년 사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능력있는 사람' 보다는 '자상한 사람'에게 점수를 더 많이 준다고나 할까...
만화 [프렌치 키스]의 킹카 스타일을 A라고 하고, 여주인공을 쫒아다니던 능력없는 남자를 B라고 가정했을 때, 이제 B 스타일에 더 많이 끌리게 되는 것이다.

[A 스타일]
 - 돈 많음, 능력 있음. (내가 동경하거나 배울만한 뭔가가 있음)
 - but 이기적이고, 자신만 아는 경우가 많음.

[B 스타일]
 - 돈 없음, 능력 없음. (내가 동경하거나 배울만한 뭔가가 없음)
 - but 매우 자상하고 편안함.

그리고 뭐랄까.. 이젠 A 스타일을 만나면 좀 경계하기로 했다.
능력 있으면서 자상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뭐랄까...
지금까지 경험상으로 이런 사람들은 많은 경우 내 마음을 힘들게 한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B 스타일들과의 만남은 내게 설레임을 주지는 못했지만, 매우 편안한 느낌이고...
헤어져도 별로 아프지 않았던 것 같다. (상대적으로)

며칠 후면 30살인데다가, 요즘 무지 외로운 연말을 보내면서...
아니지.. 엄밀히 외로운건 아니다. '일과의 연애'를 무진장 뜨겁게 하고 있으니 ㅡㅡ;
여튼, 만화 & 드라마 [프렌치 키스]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

내년 4월 지식 서비스가 1/4분기 목표를 달성하는 날, 연애 시작해야지 ;;;
--> scope를 키웠기 때문에 2/4 분기 목표 달성 가능할 것 같다. 내 연애는 언제쯤? ;;;;;

TAG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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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바욜린과 연애할래 ㄱ-
    바욜린 넘 재미써 ㅎㅎ

    2007.12.30 13:12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B군과 살지요. ㅋ

    2008.01.07 17:58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돈없고 능력없지만 이기적이면... AB형인가요?
    마침 혈액형도 AB라는...

    2008.01.24 18:49
  4. Favicon of http://www.redcrux.com BlogIcon 서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연애는 시작하셨는지.. ^^

    2008.04.24 09:57

real Christmas

Day log 2007. 12. 28. 00:07 by applecat

이런게 하나님이 바라는 real Christmas 아닐까?
variety &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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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2007.12.30 13:29

선거일, 이상한 기분...

Day log 2007. 12. 19. 21:46 by applecat


오늘은 선거일. 기분이 이상하다.
무슨 선거날이든, 선거날에 쉰다는 것이 내게는 참 이상한 일이다.

올해 대선 서비스를 오픈할 때만 해도 '올 12월 19일 재밌겠다~'라며 들떠 있었는데...
그래서 뉴스인의 자존심을 걸고, 내가 지지하는 후보나 내가 욕하고 싶은 후보에 대한 이야기는 가려서 했었다.

이슈가 있는 뉴스는 항상 즐겁다.
이제 그런 출렁거림을 느끼지 못한다니 약간 안타깝기도 하지만...
뭐 이슈는 또 여기서 만들면 되지...

이상하게 오늘따라 회사도 안나갔다. 최근엔 휴일에도 회사에 나갔었는데...
나가서 뉴스팀 사람들한테 좀 집적거릴걸 그랬나.
대선 후보들이 느끼는 박탈감만큼은 아니겠지만, 이상하게 나도 오늘 이상한 박탈감이 든다.
허전하고, 외롭다고나 할까...

남들이 들으면 욕심쟁이라고 욕하겠지. ㅡㅡ;

덧붙임) 투표율이 62.9%로 최저란다. 난 그 맘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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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를 무지 재밌게 봤다.
음악이 있어서 만화로 볼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고, 일본 배우들이 정말 몸바쳐 연기하는 듯해 정말정말 푹 빠져서 봤다.

얼마전까진 치아키 센빠이에 한참 빠져있다가 요즘엔 쿠로키군처럼 한 여자밖에 모르는 사람이 더 멋있다는 결론에 이르는 등... 드라마 한편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미용실 안간지도 어언 몇개월인데다, 평소 뱅헤어를 한번 해보고싶었던 터라...
거기에 나오는 콘서트 마스터 미키 키요라 스탈로 머리를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됐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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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닮았다. ㅋㄷ

    ps. 헤어스프;;;;;;;도 략간.... ( _ _)a

    2007.12.17 14:32
  2. 이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머리 스타일은 키요라와 비슷한듯 한데....
    안경때매 닥터슬럼프가 된 듯 하여요 ㅋㅋㅋㅋ(사실은 몸매도...쿨럭)

    2007.12.17 14:33

또 하나의 관문

Day log 2007. 12. 3. 03:17 by applecat

나는 지금 이 시기를 내가 성장하는데 중요한 또 하나의 관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항상 혼자 퍼포먼스만을 위해 일해오던 방식과는 매우 다른 식으로 일을 해야한다.

다른 사람과 좀더 협업을 해야한다거나, 기획 의도를 매우 훌륭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거나, 후배를 기르는 일도 나의 업무 중에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도 살살 웃으며 내가 의도한 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도 현재 내게 주어진 과제이다.

아직 내 능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위와 같은 협업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이 매우 부담스럽다.

하지만, 주사위는 던져졌고...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서비스의 실무 main 기획자로서 퍼포먼스에 대한 책임을 일정부분 안아야 한다. 예전에는 그냥 'output' 이었다면, 이젠 '협업의 시너지를 통한 output'를 일궈야 하는 것이 나의 책임이다.

나는 '100미터 미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매우 부담스럽고 힘들지만... 아직은 '니 잘하나 두고보자'라는 눈빛도 많겠지만... 정체상태인 듯한 서비스에서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도 갑갑하지만...

그래도 해내야 한다.

----------------------------------------------

* 내가 노력할 것

(1) 어느 상황에서도 밝게 웃을 것
     (기분 나쁜 상황에서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하다... OTL)
(2) 기획의도를 더욱 설득력있게 말할 수 있을 것
(3) 후배들에게 좀더 인내심을 가질 것
(4) yes or no를  좀더 명확히 할 것
(5) 공부할 것.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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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교훈 : co-work

Day log 2007. 11. 23. 10:06 by applecat

co-work with others.

가장 기본이지만, 현재의 내겐 가장 힘든 일이다.
내가 또 한번 넘어야할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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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Day log 2007. 11. 14. 08:32 by applecat


내 능력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약간은 더 어려운 도전을 하면서 약간의 희열을 느낀다.

무사히 success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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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너의 석세스를..바래...ㅎㅎ

    2007.11.14 19:26

꽃다발 받은 날

Day log 2007. 11. 4. 23:59 by applecat

여러가지 일들로 요즘처럼 우울한 날...
친구가 기운 내라며... 정말 예쁜, 정성이 듬뿍 들어간 꽃다발을 선물해주었다.
요즘같이 차가운 날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단 하나의 사건이었다.
꽃을 받아서가 아니라... 나를 생각해준 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나게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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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한송이만.

    2007.11.05 09:11
  2. fl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블로그가 조앙.. 멋져보인다..ㅎㅎ
    담에 또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렴~~

    2007.11.08 16:02
  3. 뮨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친구 멋지다..

    2007.11.23 10:22

새 생활, 새 다짐

Day log 2007. 11. 1. 05:08 by applecat

오늘 새벽 섹션 하나를 오픈하면서, 변경된 풋터도 함께 오픈했다.
우리 서비스 중에선 뉴스가 처음일 듯.

뭐랄까... 바뀐 법인명이 아직은 생소해 보인다. 왠지 싱숭생숭하고...
풋터 하나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다르지만 같은(?) 회사, 전혀 다른 장소에서 일하게 된다.
게다가 팀도 변경되어, 내일부터는 새팀 일을 하게 된다. 내 뉴스팀에서의 시간은 10월 31일까지였다.
(사실 나는 지난달 초부터 지식팀이었지만, 뉴스쪽 업무를 진행했었다.)

내가 받은 미션은 지식 검색 M/S를 올리는 것.
지금부터 고민 시작이다. 우선 사용자를 이해하는 것부터...

지금까지 해온 콘텐츠와 많이 달라 걱정되지만, 사람들도 좋고...
이런 변화도 가끔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뉴스가 'read형 유저'를 위한 서비스라면, 지식은 'write형 유저'도 많이 배려해야 하는 서비스라...
뭔가 색다르고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나 자신이 너무 '보통 유저'라서... 앞으로 많은 난항이 예상되지만...

뭐... 할 수 있다!

[다짐들...]

(1) 열심히 하되, 잘 하기.
(2) 겸손하기.
(3) 일주일에 한번씩 사이트 퀵 리뷰하기.
(4) 좀 더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 되기.
(5)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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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log 2007. 10. 20. 22:30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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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넘쳐 흐르는... 戀人에 대한... 그리고 '뉴스'에 대한 애착을 잠근다.
최근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에 조금 더 담담해지고 조금 더 성숙해진 내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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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07.10.25 15:30

여유

Day log 2007. 10. 13. 20:39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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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UX 보고서를 읽고 있는 순간에도 '참 여유롭다'고 느꼈다.
앞에 컴퓨터가 없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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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어디양

    2007.10.14 14:34

발목 부상 ㅡㅜ

Day log 2007. 9. 25. 16:25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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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발목 부상(?)에 며칠간 많이 힘들었다.
의사 선생님이 마취하는데, 소리를 꺅~꺆~ 질렀더니, 막 화를 내셨다.
이봐요 의사 선생님, 전 마취가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구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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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emory1016 BlogIcon 뮨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어쩌다가..

    2007.10.08 14:51

가을 풍경

Day log 2007. 9. 25. 16:17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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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좋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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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에 벌이 앉아 찍으려고 했으나, 넘 무서워서 가까이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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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비 찍기 도전! 그러나 역시 무서웠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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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매력은 역시 '하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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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코스모스, 어딘지 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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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들은 웬지 가슴이 아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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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너무 멀어.
    더 들이대구 찍어야지 ㅋㅋ

    2007.09.27 12:41
  2. Favicon of http://blog.empas.com/emory1016 BlogIcon 뮨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찍는거 나도 알려줘요 ㅎㅎ

    2007.10.08 14:52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을의 느낌은 코스모스군여

    2010.04.25 02:10

가고싶은 곳

Day log 2007. 9. 21. 16:03 by applecat

* 가고 싶은 곳


 - 해바라기가 있는 곳
 - 제주도 테디베어 박물관
 - 홍콩 밤거리, 야경 좋은 호텔
 - 모네 전시회

* 먹고 싶은 것

 - 카푸치노
 - 마늘 과자
 - 미숫가루
 - 와인
 - 너무 달아서 입이 붙어버릴 것 같은 시원한 치즈 케이크

* 하고 싶은 거

 - 뒹굴뒹굴
 - 앞머리 자르기  (뱅 스탈)
 - 때 목욕
 - ** *** *** **
 - ***** *** **

* 갖고 싶은 것

- 넘 많아. 다 가지려면 집 거덜난다.

* 보고 싶은 거


- 영화  : 비커밍 제인 / 본 얼티메이텀
- 비디오 : 본 시리즈 2개
- 뮤지컬 : 시카고
- 만화  : 후르츠 바스켓

 
* 보고 싶은 사람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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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TV에서 본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연속 방송을 몇 번 해주길래 한 번 보게 되었죠.

    2007.09.21 23:33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보려다가 계속 기회를 놓쳤네용. 1,2편을 봐야 3편을 이해할 수 있는건지... 3편 먼저 봐야하는건지... 계속 고민여요 ㅡㅡ;

      2007.09.24 19:05 신고
  2.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 *** **
    - ***** *** **

    가 모냣~~!!!

    2007.09.27 12:43

브라이스 돌, 반해버렸어~

Day log 2007. 9. 16. 19:35 by applecat
얼마전 완전 급충동으로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
너무 달리기만 했다는 느낌에... 나에 대한 약간의 보상 심리가 있었다.

1박 3일의 '급' 밤도깨비 여행이여서 육체적 피곤은 더 쌓였지만, (오는 날, 비행기에서 코피났다 ㅡㅡ;)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것들을 봤다는 기쁨과 설렘이 있었다.

짧은 시간 일본에서 본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캐릭터 인형을 상품화한 것들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아래의 [브라이스 (blythe)]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인기인가보다.

인형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예쁜지... 가판대에서 넑을 놓고 보다가 길을 잃을 뻔 했다.
고민 고민을 하다가, 한개에 4만원 이상이나 하는 인형을 '조카들 줘야겠다'면서 사왔다.
(싼게 2만원~비싼건 10·20만원대)

두개 사왔는데, 위의 천사 인형은 큰 조카 주고 아래 공주 인형은 작은 조카를 줬다.
속으로는 내가 갖고 싶어서 "갖기 싫음 고모 줘~"를 외치며 마지못해 줬다.
조카들이 예쁘다면서 탄성을 지르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봤는데, 며칠 후 보니...
인형들이 다 그지꼴 됐다. ㅠㅠ

계속 눈앞에서 브라이스 돌이 왔다갔다 한다.
특히 위의 인형이 이쁜데... 인터넷을 보니 브라이스 쇼핑몰이 따로 있긴 하다. [링크1]  [링크2]

딱 한개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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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히 난 이런거 안죠아해 ㅋㅋㅋㅋ

    2007.09.17 10:41

감정을 다스리는 법

Day log 2007. 9. 16. 18:14 by applecat

나는 내 감정을 불끈 불끈 드러낼 때가 많다. (이런거 보면 전형적 B형이다.)
싫으면 '뚱'... 좋으면 금방 '호호호'... 신경질이나 짜증내는데도 선수급이다.

까칠하게 화내고 따지다가도, 금방 '아.. 내가 너무했나' 그러면서 후회할 때가 많다.
홍세화씨가 그렇게 외치던 똘레랑스를 지키며 살려고 노력중인데, 사실 많이 힘들다. ㅠㅠ

그리고 틱낙한 스님이 '화'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육식을 좀 줄여야겠다.
나의 불끈불끈 까칠한 성정이 식습관에서부터 비롯되는 것 같다.

<감정 조절을 위한 나의 노력>

1. 식습관 개선하기. (육식 줄이고, 채소 위주로 먹기)
2. 이해가 잘 안가는 일이 있더라도 관용적 태도로 이해하기.
3. 불끈불끈 할 때마다 '똘레랑스' 3번 속으로 되뇌어보기.
(사실 용어의 의미보다, 발음이 웃겨서 금방 화가 풀리게 된다. ㅡㅡ;)

아래는 학동역에 걸려있는 액자에 적힌 글귀다. 무척 마음에 와닿았다.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 그 자리에서 내 속은 풀리겠지만,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

일본의 한 언론인이 한국인을 얕잡아 보며 기고한 글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회담하는 것은 참 쉽다. 그들은 조금만 약을 올려놓으면 화를 벌컥 낸다. 그리고 처음에 화를 낸 것에 대해 미안한 생각에 쉽게 분위기를 끌고 갈 수가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한일회담이 이렇게 진행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병원 씨가 유엔대사로 있을 때 소련의 KAL기 격추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유엔에서 시간을 얻어 소련의 만행에 대해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련에서는 안약이 없어서 날아다니는 민항기를 보지도 못했느냐며 점잖게 꾸짖었습니다. 그때 실황중계를 보고 있던 많은 교포들은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듣고 있던 한국 사람들은 '이럴 때는 신발을 벗어 던져 소련대사에게 화풀이를 해야 되지 않느냐'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내 의사가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느냐보다 내 감정을 표출했는가를 중요시 하다보면 지배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을 자극하다보면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는 독도문제, 역사왜곡의 외적인 문제뿐 아니라, 지역 갈등, 집단 이기주의 등이 내적 갈등으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정을 다스린 정돈된 목소리와 어떠한 자극에도 흥분하지 않는 차분한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학동역 지하철역에 적힌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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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감정과 직관도 중요하지만 역시 이성과 절제로 기본을 겸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007.09.21 23:35

우산, 운명하다

Day log 2007. 9. 6. 21:16 by applecat

나와 3년 반을 함께한 우산님이 생을 다하셨다.
수호신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지켜주었는데... ㅠㅠ
고마웠어 분홍 우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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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반이라니, 추억이 깃든 우산이군요.

    2007.09.09 15:18

혼자놀기의 진수

Day log 2007. 9. 6. 21:10 by appl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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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카리브, 디군을 기다리며...

- 이날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는데 OT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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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유행 개편 d+5

Day log 2007. 9. 3. 10:14 by applecat

연예&유행 개편 오픈일로부터 5일이 지났다.

이번에는'기획할 때 간과했던 일이 사용자에게 큰 불편으로 다가오지 않게금' 사용자의 need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편집자&운영자들이 힘든 일들이 생겨버렸다.

나 개인적으로는 '효율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뉴스 기획&편집을 다 하는 사람의 문제점은... 편집할 때 '요기 이렇게 됐음 좋았을 텐데...' 하는 욕심들을 기획할 때 다 넣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다른 편집원들이 힘들어져 버린다 ㅡㅡ;

하지만, 편집&기획 다 잘 하는 사람이 '스토리텔링과 백 시스템을 고려한 기획'에 강한건 사실인데...
그러다보니 욕심이 많이 나는걸 어떻게 해 ㅠㅠ

이번에도 역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에효...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보강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언제쯤에나... 이런 아쉬움 한점 없이 서비스 오픈을 할 수 있을까... ㅠㅠ

TAG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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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할 때 '요기 이렇게 됐음 좋았을 텐데...' ...ㅋㅎㅎ. 엄청 공감가는 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물어봤을때와 팀 전체 회의때 물어봤을 때와는 또 다르지 않나요?

    유행게시판 둘러보면서, 다른 곳까지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데..엄청 꼼꼼하게 편집하시는 군요. 내일 코클 나오면..목표로 삼으셨던 M/S 1% 넘게 오르지 않을까 싶은..

    http://img.empas.com/ni/ent/icon_section.gif 아이콘..ㅎㅎ..재밌군요~

    2007.09.03 16:06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옝 감사해용~

      꼼꼼한 편집 내용을 최대한 여러번 쓰고 최대한 자동화 한게 이번 개편 나름의 성과(?)예용~ 제 개인적으로만 ;;; 마켓쉐어는 매우 많이 올라서 기뻐용~~~~~~~
      캐릭터는 저희 드자이너분이 매우 이뿌게 만들어 주셨어용. 무지 이뿌신 분 ㅎㅎㅎ
      근데 댓글 내용이... 음.. 혹시 저 아세요??? ^^;;;;;

      2007.10.20 22:43 신고

D-1

Day log 2007. 8. 29. 09:14 by applecat

드디어 내일 새벽 오픈.

뭐가 그리 달라지겠냐만은...

남의 서비스 끌어와 비벼서 개편하는데다가, 이걸로 M/S 1% 정도 올려야 하지 않겠냐는 책임감에...
우리도 사용자참여 인큐베이팅을 위한 작은 오픈 커뮤니티를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고민에...
잠도 이룰수가 없었다.

며칠동안 아침에 코피도 흘리고, 지금은 키보드도 안쳐질 정도로 손이 떨리지만...
지금도 '출몰'하는 버그와 기능이 너무 많아 어렵게 느껴지는 관리자툴로 인한 편집자들의 고생이 눈에 보여 고민이지만...

아침에 먹은 빠리바게트의 바게트 샌드위치와 에스프레소 샷 하나 추가한 라떼에 금방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따라 이렇게 맛있을 수가!

덧붙임 -->

그나마 지난주에 조금 무리해서 진행했던 한나라 경선 라이로 일거양득 (사용자 반응도 좋고, M/S도 높아지고) 한 것 같아서 매우 기뻤다. 계속 이렇게만 됐으면.... ㅠㅠ

TAG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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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 해치지 않게 신경도 쓰셔요;

    2007.08.29 21:38
  2. fl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이닷!!

    2007.08.31 05:14

** 오픈 D-3

Day log 2007. 8. 27. 23:43 by applecat

오픈 며칠을 앞두고 잠이 안온다.

보면 볼 수록 '뿌듯하다'는 생각보다는
'아.. 아깝다.. 이것 조금만 더 신경쓸걸..'이란 요소들만 눈에 띄인다.

뭐... 애초 기획할 때 다 계산하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OTL...
왜 꼭 오픈 전에 미처 계산하지 못한 것들이 보이는거지?

회사를 다니고 첨으로 '피곤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0월부터 혼자 죽도록 달렸어도 '피곤하다'는 생각 한번 안해봤는데...
날씨와 대선 서비스 오픈을 한꺼번에 했을 때도 이렇지 않았는데...

그래, 난 휴가를 가야할 때인 것이다.

---------------------------------------------------

조금은 여유를 가지면서, 조금은 더 객관적으로 서비스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겠다.
몇달간 등한시 했던 퀵리뷰도 조금 더 열심히 하면서 말이지....

TAG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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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산타가 있었으면 좋겠다.

Day log 2007. 8. 21. 00:10 by applecat

은찬 : 전에는 사실 제대로 몰랐던 것 같애요. 뭐 지금도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미안해요. 힘들게만 하구, 너무 속상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말할걸 싶구, 또 어떤 때는 끝까지 말하지 말걸 싶구, 차라리 안 좋아했으면 좋았을 걸 싶다가, 좋았던 시간 생각하면 행복하고 그립구... 그래요.
한성 : 조금만 기다려, 니 맘 알면 한결이도 너 이해할거야.
은찬 : 그럴까요?
한성 : 그럼. 니가 얼마나 이쁜데. 참, 너 한결이한테 나랑 있었던 일 얘기하며 안된다.
은찬 : 무슨 일이요? 아.. 그거..
한성 : 한결이가 괜찮다다고 자긴 다 이해한다고 뭐든 말해도 된다고 해도, 절대 얘기하지 마. 내 맘 편할려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그게 상댈 상처줄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 너무 맘 볶이지 말고 기운 내.
은찬 : 아저씨.. 고마워요. 아저씬 정말 저한테 싼타 같은 분이세요.
한성 : 오히려 내가 고맙다. 너한테 싼타가 돼줄 수 있어서 참 좋다.

- 커피프린스 1호점 12회 대사중 -

TAG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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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강머리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2007.08.22 09:48
  2. flo.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돈많은 산타가 절실해..ㅠ

    2007.08.23 18:36

아름다운 감옥

Day log 2007. 8. 20. 19:47 by applecat

회사에 갇혀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끔 창문 틈으로 파란 하늘을 보면, 이런 호강이 어디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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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오갈 때마다 창문 틈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 가끔 아주 멋진 노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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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받아서 옥상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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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 하늘, 아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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