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Day log'에 해당되는 글 200건

  1. 2009.08.03 회사 복귀 (6)
  2. 2009.07.07 백수의 설움 (4)
  3. 2009.06.22 유한마담 애플캣 (2)
  4. 2009.05.30 이민가고 싶다
  5. 2009.05.26 긴 휴가 (5)
  6. 2009.04.15 블로그 스킨 변경 (2)
  7. 2009.03.15 이뿐 컵케이크 (2)
  8. 2009.01.30 금광을 캐기 위한... (2)
  9. 2009.01.01 welcome 2009 (2)
  10. 2009.01.01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11. 2008.12.27 시간 (2)
  12. 2008.12.22 Rules for Making a Good Impression
  13. 2008.12.11 위안
  14. 2008.12.10 3인칭 관찰자 시점...
  15. 2008.11.27 Start over (2)
  16. 2008.11.11 아 넘 무식해... (4)
  17. 2008.11.09 공존
  18. 2008.10.28 넘 춥다...
  19. 2008.10.27 피아노 배우고싶다
  20. 2008.10.27 about change
  21. 2008.10.15 let it go
  22. 2008.10.10 깜짝 꽃선물
  23. 2008.10.06 Happy birthday to me. (3)
  24. 2008.09.18 ...
  25. 2008.09.03 about:blank
  26. 2008.08.22 아깝다 아까워...
  27. 2008.08.04 come-back to news hell
  28. 2008.07.13 이직에 대하여...
  29. 2008.07.06 내가 '아저씨'가 되어가는 징후들... (8)
  30. 2008.07.03 정신없는 내 책상 (4)

회사 복귀

Day log 2009. 8. 3. 17:32 by applecat

긴 휴가가 끝나고 회사로 돌아왔다.
수많은 메일들과 메신저들, 그리고 아직 5월에 머물러있는 달력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 얼굴을 보니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2달간의 공백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회사와 서비스는 매우 잘 돌아가고 있었다. 한켠으론 섭섭한 마음도 갑자기 들더군. ㅋㅋ

휴가동안 블로깅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쩝...
"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를 기억하며...
로하스족처럼 살자. 현명하게, 그리고 천천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니힐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지구는 지 혼자 돌더라구요..

    2009.08.04 11:19
  2.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터로 복귀하셨군요. 갑자기 무리하지 마시고 쓰신 문구처럼 천천히 하셔요~

    2009.08.08 22:25
  3. Favicon of https://celina315.tistory.com BlogIcon 휘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랏 관리자모드로 변경하니 안보이던 포스팅들이 휘리릭 나타났어요 @_@

    2009.08.09 03:28 신고

백수의 설움

Day log 2009. 7. 7. 20:24 by applecat


처음 사용하는 카메라 기종이어서 그런지, 익숙치 않다.
요즘 지름을 참 많이 했는데, 아버지가 사주신 차(중고지만 매장에 있었던 09.02에 출고된 SM3-나의 애마가 될 예정, 아직 좌충우돌임 벌써 많이 많이 많이 긁혔음 ㅜㅜ)의 부대비용도 만만치 않다. 깬 적금 노느라 다 쓰고 ;;;;;;;;

위 사진은 새로산 카메라로 찍은 첫번째 사진이다.
뭐랄까... 기대했던 것만큼 이쁘지 않지만 뭐... 차츰 나아지겠지 ㅜㅜ
그리고 안쓰는 렌즈는 빨리 처분하자.

그래도 이번에 적금깬거 반은 아부지 DSLR, 어머니 MP3 사드리고, 치과치료하고, 부모님 은수저 사드리는 등
나름 이쁜짓 많이 했다. 부모님이 꼭 100% 만족하시진 않았지만 ;;;;;;
이제 남은 올해는 허리띠 바짝 졸라매자!

실제로 두달 놀아보니, 카드값에 전전긍긍하게 된다.
오늘은 커피숍 쿠폰 10개 맞춰서 완전 좋아하고, 친구들한테도 '이거 사줘 저거 사줘' 거침이 없다.
엄마는 자꾸 돈돈돈 한다고 내가 밉다고 하신다. 어떻게 이제 손빨고 살아야하는뎅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좋은데요. 저도 카메라 사서 이것 저것 찍어보고 싶네요. 집에 있긴 한데 맘 편히 들고 다니질 못해서.. 저는 자동으로 초점 맞춰주는 디카보다는 직접 조절해서 맞추는 수동식을 써보고 싶어요.

    2009.07.09 12:59
  2. 이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차 생겼구나!!!!!!!!!!! ㅠㅠ
    빨리 끌고와서 나 드라이브 시켜줘!! ㅠ_ㅠ

    2009.07.27 15:24

유한마담 애플캣

Day log 2009. 6. 22. 12:06 by applecat
하도 근황을 안올리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요즘 저는 매우 유한마담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영양을 듬뿍주는 생활을 하고 있고요, 이번 기회에 채식주의 해볼까도 합니다. ^^
다이어트 등은 조금 빠진 후 진척이 없어 슬푸지만, 그래도 홧튕할거고요.
에어로빅과 요가를 월수금,화목토 하고 있었는데, 다이어트와 병행시 관절에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7월부터는 아쿠아로빅을 하려고요. 요즘 '내가 좋아하고 하면서 즐거웠던 것은 뭐지?'를 탐구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수영이 그 중 하나였거든요.
오늘 새벽 6시 일어나서 등록하고 왔어요, 사람이 무지 많아서 --;
8월부터 회사 나가면 아무래도 다시 요가를 해야할 듯해요, 회사 근처나 집근처 만만한 수영장이 없어요 ㅜㅡ

친구들과 문화생활도 많이 즐기고 있고요.
뮤지컬 시카고 관람, 윤광준의 사진 강좌 듣기, 컵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레슨 수강 등... (작품은 제 토씨에서 보세용 )
운전연수도 했고요, 요즘 엄마차 끌고 조심조심 연습중여용.

부모님한테도 잘하려고 노력중이고요, 집안일도 좀 돕고, 아빠한테 애교많은 딸 되기 등요.
깬 적금으로 두분 평소 필요하신 것 선물도 하고용.
회사 댕길 때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아무래도 더 많이 싸우기도 하고 더 많이 이해하게도 되는 것 같아요.

책은 자기개발 및 자기경영에 대한 책이나 '건강 밥상' 등 다이어트 관련 책들 위주로 읽고 있고,
소설 중에서는 '선덕여왕' 읽었어요. 드라마 무지 재밌더라고요. 고현정의 포스란!

제가 계획했던 것들 중에서는 8번 9번을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나머지 한달 동안은 8번 9번 열심히 하려고용. 근데 9번이 정말 정말 쉽지 않네요...
요즘 이것저것 사고 싶은 마음이... ㅜㅜ

놀려고 적금 깼는데 거의 다 썼어요 --;
이렇게 써놓으니 뭔가 많이 한 것 같지만, 보통은 집에서 뒹굴뒹굴 하거나 집앞 근처 카페에서 책 읽는 생활여요.
제 인생에 만화책도 질리는 날이 오더라니까요.

마음 관리 열심히 하며, 또 회사에 나갈 날을 대비해 더욱 단단한 마음을 만들게요.
블로깅도 열심히 하고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앙 능력자 애플캣님.. 맛나 보이는 컵케이크. 그림이나 요리 잘하는 사람들 보면 마치 마법을 부리는 것 같아요.

    2009.07.09 13:02

이민가고 싶다

Day log 2009. 5. 30. 21:49 by applecat

오늘만큼 이민을 가고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지금껏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돈만 있으면, 그리고 오늘이 평일이었다면... 이민 수속을 밟았을지도 모르겠다.
이 나라가... 아니 이 정권이 너무 밉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긴 휴가

Day log 2009. 5. 26. 21:25 by applecat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휴가입니다.
이번 긴 휴가의 테마는 'SOUND BODY, SOUND MIND 만들기' 입니다.
매우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좀 살펴주려고요...

제가 계획한 일은...

1. -
2. 하루에 한개씩 착한일 하기
3. 매일 건강 기록장 및 가계부 쓰기
4. 매일 운동하기 (가볍게)
5. 매주 성당가기 (날라리는 이제 그만~)
6. 매주 책한권 읽기 (요즘엔 거의 3일 한권이지만 ㅡㅡ)
7. 매주 그리운 1인에게 연락하기
8. 블로깅 열심히 하기
9. 욕심 버리는 연습하기 (식욕, 신상욕, 지나친 일욕심 등 뭐든지 내뜻대로 하고픈 마음 버리기.)
10. 운전 연수받기 (시간이 되면) 

그리고... 제 가정을 가지고 싶다는 결심을 했어요.
이전에는 결혼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는데, 빈집에 혼자 있는 것이 싫더라고요.
그리고 안정감이랄까... 든든한 누군가가 함께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늦어도 33세에는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짝이 얼른 나타나야할텐데 ;;;)

사실... 제게는 이런 휴가가 절실했는지도 모릅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이지만... 매우 소중하게 쓸 예정입니다. (아마 남들한테는 방콕으로 보이겠지만 ;;;)
매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어도 33세면, 내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난 뒤인가? @_@
    여튼! 계획한대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설사 계획한대로 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다시 시작하도록 해요.
    화이팅! 변태!

    2009.05.28 00:34
  2. Favicon of http://celina87.tistory.com/ BlogIcon 로벨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 캣님 우리 만나야죵!
    제가부천으로갈까요! 저도이제백수 ㅋㅋㅋㅋ

    2009.07.16 00:09

블로그 스킨 변경

Day log 2009. 4. 15. 18:22 by applecat
그냥 바꿔보았는데, 넘 맘에든다. 아이 좋아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백에서 흑으로.. 큰 변화로군요! 심플하고 좋아 보입니다. 사진도 시선이 집중되네요.

    2009.04.24 00:15

이뿐 컵케이크

Day log 2009. 3. 15. 13:20 by applecat
요즘 이 컵케이크에 홀라당 빠져버렸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sj2582.do BlogIcon 로베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님의 이쁜아가 병원비는 비싸지않게 잘 해결됐나요옹 ㅠㅠ

    2009.04.26 02:37

금광을 캐기 위한...

Day log 2009. 1. 30. 00:23 by applecat


금광은 그래도... '캐내야만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자꾸 당장 내놓는 것을 생각하네요.
사용자에게 그 서비스를 써야 하는 가치를 하나라도 더 주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야 장수할 것 같은데...

'왜' 캐야하는 것인지,
'무엇을' 캐야할 것인지,
'어디를' 캐야할 것인지,
'어떤' 장비로 캘 것인지... 등등등...

을 생각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은데... 휴...

왠지 갑갑한 날이다.
내가 왜 인터넷 서비스 기획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는 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cyinnovator BlogIcon 네버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

    2009.02.10 18:34

welcome 2009

Day log 2009. 1. 1. 15:28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드름 속에서도 예쁘게 피려고 노력하는 저 꽃처럼...
올 한해도 열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 부탁해용~!

TAG SKY,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한데요. 열심히 피어날 2009년을 위하여!

    2009.01.04 13:51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Day log 2009. 1. 1. 15:23 by applecat

나라가 딱 20년 전으로 돌아가, 조중동만 좋은 일 시키는구나. 하는 꼬락서니가 우습다. 아... 한심해... 뭐 나는 파업할 권리도 없지만 말이다. -.-

 

거꾸로 가는 정부도, 콘텐츠 판매를 땅따먹기랑 헷갈리는 신문협도, 철자법 등 기본도 안돼있는 우라까이 기사만 잔뜩 내놓고 권리주장만 하는 언론사닷컴 이하 인터넷 신문들도, 아직 자신이 미디어인지 모르는 포털뉴스의 직무유기도... 눈뜨고 봐주기 어렵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간

Day log 2008. 12. 27. 23:55 by applecat
긴 생애를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한 해가 끝나간다.
한해 한해는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하는 지표일 뿐이지만, 나는 올 한해의 나쁜 기운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기기를 소망한다. 어른이 되는 과정인데 이까짓거 가지고 엄살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조수미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난 언제나 어린아이이고 싶다. ioi

작년 이맘땐 일 때문에 넘 정신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계획도 좀 세우고... 꿈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고민해봐야겠다.

1. 꿈이 뭔지 다시 생각해보기
2. 자기관리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새해 계획 세우기
3. 그간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편지쓰기
4. 내 방과 책상 및 옷방 정리하기
5. 머리 다듬고 때목욕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제나 어린아이이고 싶어요~ 맞서야 할 것을 피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잃기도 하고 변해간다는 것은 좀 서글프달까요..

    2008.12.28 12:25

Rules for Making a Good Impression

Day log 2008. 12. 22. 20:12 by applecat


Rules for Making a Good Impression


Rule #1: Respond within 24 Hours
Rule #2: Greet People with Enthusiasm
Rule #3: Make Eye Contact
Rule #4: Leave Smart Voice Messages
Rule #5: Respect Contacts
Rule #6: Mind Your E-Mail
Rule #7: Remember Small Touches

기억하기.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안

Day log 2008. 12. 11. 10:47 by applecat


그래도... 그간 헛짓을 하지는 않은 것 같지?

http://newscomm.empas.com/cmtboard/article_list.html?nk=20081211n00134&pm=NEWS

새로 만드는 뉴스 서비스도... 이런 반응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 더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그동안 엠파스 뉴스를 사랑해주신 사용자분들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ps) 실시간 지식 개편 후 뉴스로 이동했지만... (네이트온 연동은 결국 못했음)
그래도 엠파스 지식 서비스를 많이 사랑해주신 한분한분께 메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ㅜㅜ
내가 '사용자'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
훨씬 더 좋은 서비스 기대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3인칭 관찰자 시점...

Day log 2008. 12. 10. 08:48 by applecat
그래, 보도자료로.. 기사로 먼저 알리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공지나 메일로 먼저.. 먼저가 안되면 동시에...
알리는게 순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아쉽네... 휴... ioi

뭐랄까... 그래도 회사 전반적으로 보면... 두 플랫폼 모두 물리적으로는 지난 1년간 서비스가 겹치지 않게 조금씩 조정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 같고... 실제로 속에 까보면 미러링으로 서비스하고 있었던 것들도 많은 것 같다.

네이트닷컴도, 엠파스도 아닌 '네이트'로 오픈하는 거고...
회원이 네이트닷컴에 훨씬 더 많으니 엠파스 회원을 네이트닷컴으로 이전하는 것이고...
각 서비스별 플랫폼은 조금 더 튼튼했던 것 기준으로, 조금 더 회원이 많았던 것 기준으로 결정할 수밖에는 없고...

한 회사에서 너무 여러 플랫폼을 운영해서 오히려 사용자분들께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하나에 집중해서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하겠다는 거니까...
앞으로 발전될 모습에 사용자분들이 더 포커스를 맞춰주셨으면 좋겠다.
넘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꾸짖을 수도 있지만.... ioi

#1.
1인칭 주인공 시점, 혹은 전지적 시점을 가져야하는 기획자가,
3인칭 관찰자 시점을 갖게되는 것과 관련해 토론을 함 해야겠다.

#2.
곧 엠파스 스토리랄까.. 그런거 짧게나마 하나 써야겠당.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엠파스 10조 하하하

#3.
검색 브랜드는 그대로 [엠파스]를 썼으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욕심?)이 든다.
브랜드라기보다는 한국 내 검색의 역사일 수도 있잖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Start over

Day log 2008. 11. 27. 18:09 by applecat


S : Stay, don't let the stupid scandal makes you run away like everyone does in the world.

B : Every thing's horrible and my life's falling apart.

S : So rebuild it. You are Wolderf. (이름이라 맞는지 몰겠음)
     People don't tell who you are, you tell them. Stay and fight. I'll fight with you.
    Start over. It can be done. I should know we can get through this together.

B : Promise?              

S : Promise.

- Gossip girl 13 -


TAG 드라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people don't tell who you are, you tell them!

    2008.12.09 23:39

아 넘 무식해...

Day log 2008. 11. 11. 00:20 by applecat

정말 무식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 너무나 간단하게 사용자를 버리다니...
아니... 버릴 수는 있어도 이렇게는 아닌 것 같다.

하물며 포장마차에서도 '손님은 왕'인데... 가만 두면 오는 손님도 버릴 생각을 먼저 하는게 한심하다.
사용자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줄 수는 없어도, 사용자를 버린다는 생각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최후에 해야하는데... 요지경 속이다.

결정을 조금만 일찍 했어도, 고객 편의는 그래도 내가... 조금 더 고민했을텐데...
이제와서 이게 뭐니... 사용자가 정말 그렇게 우습니?..... 
웹서비스 기획자로서 정말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다.

매출(PV)과 고객편의 사이의 금 위에서 줄타기를 항상 아슬아슬하게 했던,
내 지난날의 고민이 너무 우스워 보인다. 이렇게 쉽게 내팽개칠 수 있는걸...

맨날맨날 '한방 터트리기'를 머리속에서 추상적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우리 사용자' 아끼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 사용자가 결국 당신을 먹여살리는거니까!

내가 서비스를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criteria는 항상 사.용.자 였는데...
아... 오늘같은 날은 정말 가치관의 혼란을 느낀다....

덧) 좋은 서비스를 하고팠는데, 점점 그 길이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1 11:06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1 22:13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2.06 00:57

공존

Day log 2008. 11. 9. 21:28 by applecat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넘 춥다...

Day log 2008. 10. 28. 03:59 by applecat

넘 춥다... 이제 새벽 출근은 자제해야겠다. 내 몸도 좀 챙기고 말이지.
한번 무리하면 앞뒤 생각 안하고 넘 달리는 경향이 있어, 안좋은 몸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다.
내 적성에 맞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참 행복하고 좋지만,
항상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잊지 말자.

가끔 TV에서 과로사하는 사람들을 보며 '언젠가 내 이야기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아직 시집도 안간 아가씨가 말이다. ioi

왜 남들은 대기업 다니는데, 나 혼자 항상 에이전시 분위기냔 말이다....

일중독인건 인정하자.
하지만 건강과 자기관리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다이어리에 건강 관련한 일정은 A로 놓고, 업무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우선 내일 하루는 병원 순례 좀 다니고 말이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피아노 배우고싶다

Day log 2008. 10. 27. 19:51 by applecat

황우석 사건이 우리에게 줄기세포 등 많은 유전자 공학에 대한 상식을 알게했듯,
[베토벤 바이러스]와 [노다메 칸타빌레] 덕에 평소 듣지도 않던 클래식을 듣게된다.
뭐.. 개뿔 암것도 모르지만 그냥 '좋구나~' 한다.
 
생각해보니, 신관으로 만약 이사가면 음악듣기가 힘들어지는구나...
혼자 야근이나 주말에 일할 때, 음악을 무쟈게 크게 틀어놓고 일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쇼팽을 듣는 중. 내 귀가 호강하는구나~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about change

Day log 2008. 10. 27. 01:44 by applecat


Innovation is everything. Nothing remains the same for long.

Change... we don't like it, we fear it. But we can't stop it from coming.

We either adapt to change, or we get left behind. It hurts to grow. Anybody who tells you it doesn't is lying.

But here's the truth. sometimes 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And sometimes... sometimes change is good. Sometimes change is...everything.  

 

- Grey's anatomy 4-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let it go

Day log 2008. 10. 15. 22:18 by applecat


"And the most we can hope for as that oneday we will be lucky to forget."
 
- Greys anatomy 4-4"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깜짝 꽃선물

Day log 2008. 10. 10. 00:28 by applecat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우울증 걸릴 것 같아 걱정된다며... 회사 후배가 선물한 꽃과 화병.

생각해 주는 마음이 참 고맙다. 담주에 맛난거 사야겠넹.

깜짝선물은 언제나 즐겁당~~~~~!


ps. 요즘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긴 하지만...

     남들 보기에 걱정스러울 정도였다니... 좀 충격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Happy birthday to me.

Day log 2008. 10. 6. 00:41 by applecat


이번 생일은 내가 공식적으로 30이 되는 기념일(ioi)이기에...
영화제 구경도 할겸, 부산 > 해운대를 처음으로 찾았다.
언제나 그렇듯 표는 출발 전날 급하게 끊었다. ㅡㅡ;

뭐랄까... 올해가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할 것이라는 기대는 딱히 안했지만은...
근 12개월은 안팎으로 내게 너무나 가혹한 나날들이었기에...
부산에 내려가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하고, 앞으로 계획도 세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지리를 잘 몰라서 무척 많이 헤매기도 했지만, 그것 나름대로 재밌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점점 고민거리가 많아져왔고,
건강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안팎으로 각종 문제와 해결해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뭐, 그 중에 80%는 내가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게 어른이 된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고민거리)이 점점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가끔은 내 숨을 막히게 한다.

나의 해법은... 열심히 살고, 가족과 친구들을 챙기고, 자기관리에 신경쓰는 것.
이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공식적인 30살을 맞으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Don't trust the clouds, Do trust the sunshin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ollum.pe.kr BlogIcon 골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낄낄... 부산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잘 다녀왔다능~

    2008.10.08 09:44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옝~ 블로그 봤오용. 전 영화는 못보고 그냥 겉에서 돌아만 다녔는데, 부산 참 멋진 곳이더라고용.. 내년 영화제때는 표도 꼭 사겠어용~!!

      2008.10.10 00:04 신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0.21 18:28

...

Day log 2008. 9. 18. 00:09 by applecat




 병균이 옮을까봐 너무 무섭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about:blank

Day log 2008. 9. 3. 12:52 by applecat



about:blank의 심정을 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깝다 아까워...

Day log 2008. 8. 22. 11:55 by applecat



4개의 플랫폼이면 정말 큰 매체력인데...
아깝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ome-back to news hell

Day log 2008. 8. 4. 23:19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 10개월만의 컴백, 첫 출근한 날.
누군가 내 자리에 써놓은 문구가 마음에 팍 와닿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직에 대하여...

Day log 2008. 7. 13. 00:12 by applecat

올해 3번째 이직 제안.
그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사실 난... 이직 제안이 왔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하는지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계속 기회를 놓쳤던 것 같기도 하고... 이직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 보다는, 당면한 내 업무를 처리하는 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난 '음... 죄송해요' 하고 말았지만, 올바른 결정을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커뮤니티와 검색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미디어 기획자가 되기 위해, 잠시 필드를 옮겼을 뿐인데...
그새 SNS나 BBS 등에도 재미가 붙어 버렸다. '미디어냐 아니냐'도 내 이직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슈가 되어버렸다.

돈이나... 나에 대한 비현실적인 높은 평가... 등을 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겠지만... 그래도...
아직 이직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건... 음.......

참 어렵다......

일단 '잔류'를 결정했으므로, 일단 GO.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나는...
트렌드에 너무 뒤쳐진 것은 아닌가, 정서가 너무 메마른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한다.
뭐랄까... 점점 '아저씨'가 되가는 느낌... ;ㅁ;
이 생각을 하게 된 아래 4가지 사건.

#1.

드라마 & 책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면서, 내가 지금 너무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낀다. 주인공 오은수는 31인데, 그녀가 느꼈던 감성이나 고민들은 24~28 때 내가 했던 고민과 꼭 닮아있다. 이는... 오은수보다 어린 30인 나는 이제... 설레임을 느낀다거나 떨리는 연애를 하기 위한 노력을 별로 하지 않음을 뜻한다. 아마 다시 누군가를 만다고 해도, 설레임보다는 그냥 그렇게... 다른 사람처럼, 일상처럼... 만날 것 같다.

생각해보니 이런 류의 드라마나 책을 본지도 꽤 오래됐다. 26살 무렵...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정말 가슴 절절히 3번 정도 정독했는데, 얼마전 [우리는 사랑일까]는 몇장 읽지도 못하고 책장을 덮었다. 내 정서는 이렇게 메말라가나보다.

#2.

최근 케이블에서 해주는 음악방송을 보면... 요즘 [테크토닉]이란게 유행인가보다. 테크노와 디스코를 약간 짬뽕한 것 같은 춤. 70~80년대에 입었을 것 같은 촌스러워 보이는 의상들... 근데 그게 유행이란다. 예전에 [테크노]가 유행했을 때 우리 부모님이 tv를 보면서 느꼈을 감정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다. 대번에 '저게 뭔 짓인겨?'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3.

최근 촛불집회를 두번 나갔는데, 촛불집회에서 [광야에서]를 들을 때마다 대학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대학시절의 나는 생각과 행동이 대부분 일치하는 순수한 아이었는데... 어느순간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매번 내적갈등을 겪는 어른이 되어버렸다.

예전엔 사회에 부조리가 있을 때마다, '불끈' 주먹을 쥐며 그 부조리를 펜으로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지금 나는 정치인들의 실정을 보면 '저놈들이 원래 저렇지...' 라며 포기를 한다.

촛불집회에 동행을 해주었던 두분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 속물인지를 생각해본다. 그분들은 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잘 아시는 분들이다. 그래서인지 그분들을 보면 '청년'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청년처럼 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순간 난 그 마음이 뭔지도 잘 모르게 되버렸다.

#4.

최근 나온 서비스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를 경험해보기보다는, 매일 가는 사이트만 간다. 웹을 둘러보는 시간보다 PPT를 열어놓고 있는 시간이 더 길면 안되는데... 맨날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다.

최근엔 [미니라이프]에 재미를 들려보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난 그게 어렵다. 물론 단순 옷입히기, 방꾸미기보다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거나 한마디 남기는게 더 재밌겠지만... 일단 [미니라이프]라는 곳에 들어가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당연히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만~ ^^

그래서 내가 SNS 서비스를 어려워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SNS 서비스는 왠지 웹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 할 것 같은 강박증같은게 있다. 아직 이미지+텍스트 기반의 웹을 좋아라하는 나는... 트렌드에 뒤진건가...


한마디로 나는 '아저씨'가 되가는 듯한 느낌이다.
'청년'으로 돌아가는 방법, 아시나요?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나 또한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인데...

    2008.07.06 23:08
  2. Favicon of http://cyworld.com/gollum BlogIcon 골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는 아저씨 나름대로의 멋이 있죠. ^^
    청년이 줄 수 없는 신사의 멋이라는 게 있다고들 하더군요.
    (물론 저는 뭔지 잘 모름)

    2008.07.07 11:25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아저씨'에 대한 심층탐구를 해야겠군요. ㅋㅋ
      자신에게 없는 걸 희망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있는걸 좀 더 '잘 쓰는 법'을 알아야 할 것 같기도 해요...

      2008.07.07 13:44 신고
  3.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아줌마가 되는 것보다 슬프구나..

    2008.07.10 18:43
  4. creambba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애플캣님이 '아저씨'라뇨오오

    2008.07.11 13:28

정신없는 내 책상

Day log 2008. 7. 3. 23:15 by apple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은 본관 13층으로 이사가는 날.

컴퓨터 본체 2개, 놋북 1개, 냉장고, 선풍기, 기타 잡동사니들...
깨지는 컵 4개, 약상자 2개, tea 바구니 등... 너무 많다...

어쩜 좋니, 정말.  ;ㅁ;


덧붙임) 오늘 와 보니... 간이 의자와 칠판도 있다. OT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redcrux.com BlogIcon 서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책상보다는 깨끗해유~

    2008.07.05 01:36
  2.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다육인 사망해꾸나..ㅋ

    2008.07.10 18:44

1 2 3 4 5 ··· 7 
분류 전체보기 (504)
Apple-Cat (9)
Day log (200)
Life as Rohas (21)
What I've got feelings (131)
Study about IT & Media (55)
How to work (22)
On the road (31)
Girl's talk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