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이뿜(?)과 신뢰를 듬뿍 받으며 일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를 깨닫는 요즘이다.

지난 번 전사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따르면 사람의 평균수명이 앞으로 100살은 될 텐데...
그때까지 뭐 먹고 살아야 하는지... 요즘엔 그 걱정이 참 많이 된다.

내가 하던 일에서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커리어 패스로의 다른 문을 두드리며 외도를 해야할 지... 아니면 남이 제안한 길을 가야할 것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조차 아직도 모르겠다.
재능이 없는 것인지, 용기가 없는 것인지, 끈기가 없는 것인지................................................

왜 나는 뜨겁지 못한지. 한심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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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op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살을 보고 살지 않을껍니다. 내일이 마지막처럼 살아야죠.

    2011.04.19 10:06
  2. 애교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살까지 재택알바 사업 아자아자아자!

    2011.07.14 18:34
  3. 스물스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살까지 살고 싶다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 싶다고 하더니...
    남은 67년은 하늘에서 정말 편히 살렴

    2011.09.14 14:29

100 미터 미인

Day log 2011. 3. 29. 23:57 by applecat



그와 나, 친구와 나, 선후배, 혹은 동료와 나 사이에 일정한 거리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거리조절에 실패하고 만다.

100m 밖에서 보는 나는 매우 친절하고 다정한데, 100m 안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들을 100m 밖으로 내보내면 될텐데...... 간혹 그렇게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김소월이 노래한 것처럼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는 법'인데......
이 '저만치'의 거리조절이 참 힘들다.
 
당분간은 sick of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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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언니 그새 애인 있었어??? 배신자!!! 미워!!!!

    2011.03.30 06:41

Only Hope

Day log 2011. 3. 23. 00:47 by applecat



A few weeks ago, I heard very impressive words like below. (from a TV drama 'Dream high')
"Your life is not settled now weather you are a loser or a winner. So you have to look further. If you view your own life from a long distance view, you can be a winner."
It was nothing but a line, but it gave me how things can be different depends on a point of view. and it calm me down.

Remember : There's no hurry, you may plan slowly & firmly as long as you want.
                   However, It has to be what you really want.


Only Hope (Mandy Moore)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 over and over again
I'm awake and in the infinite cold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So I lay my head back down
and I lift my hands and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Sing to me of the song of the stars
of your galaxy dancing and laughing and laughing again
When it feels like my dreams are so far
sing to me of the plans that you have for me over again

So I lay my head back down
and I lift my hands and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I give you my destiny
I'm giving you all of me
I want your symphony
singing in all that I am
at the top of my lungs
I'm giving it back

So I lay my head back down
and I lift my hands and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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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président sud-coréen, http://borsealvieromartin.info/ polo ralph lauren outlet, Lee Myung-bak, a prévenu lundi dans son discours du nouvel an quetoute agression militaire nord-coréenne exposerait le régime de Pyongyang à une riposte solide et sévère. Mais il a aussi souligné que la porte du dialogue demeurait ouverte et qu'il appartenait à la Corée du Nord de démontrer le sérieux de sa volonté de discuter. Séoul est disposé à fournir au Nord une aide économique, http://www.giubbottiiiiimoncler-sito.com giubbotti uomo inverno 2013, a-t-il ajouté à l'occasion de cette intervention télévisée, http://doudouneemoncler-soldes.com/ Soldes Abercrombi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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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5 20:20

초등학교 운동장 풍경

Day log 2011. 3. 13. 22:19 by applecat

이번 주말, 영화 [블랙스완]과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봤는데... 기분이 한없이 우울해졌다.
(게다가 이소라 노래 무한반복 들으니 우울함 곱배기 ;ㅁ; )

[블랙스완]은 내 깊은 내면의 어딘가를 보는 듯한 안타까움에,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의 무게와 너무나 현실감 있는 가족의 냉정함에... 기분이 어찌나 우울하던지... 같이 본 친구도 많이 우울해하더군.ㅠㅠ

위는 토욜날 우연히 들른 동네 초등학교 풍경인데, 애기들이 축구부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들을 보니 마음이 진정이 되면서 우울한 기분이 날아갔다.
애기들이 어찌나 열심히 운동을 하던지......
나도 초등학생 아들 갖고싶다!!!!! (넘 먼 이야기 ㅡㅡ)

우울한 영화와 노래는 당분간 금지.
활기차고 즐거운 음악과 영화만 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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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신글 왜 지웠어 궁금하게.

    2011.03.20 04:52



핸드크림이 너무 필요했으나 사기 귀찮은 마음이 있었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았는지 9가 핸드크림을 선물해주었다.
그것도 완벽 내 취향, 핑크 봉봉 팬더 모양으로 ㅠㅠ
(책상 위에 오기사 인형과 함께 놓으니 참 이뿌다 ㅋㅋㅋ)

입술도 넘 건조했으나, 효력 1시간인 비판톨로 참고 있었는데
강냥이 신행 다녀오며 내가 완전 좋아하는 키엘 립밤 선물!
내 입술은... 키엘과 비판톨만 받는 입술이거등 ㅠㅠ

외로운 연말연시 보내던 내게 이렇게 고마운 친구들이 있다닝.
따뜻하구낭... 고마워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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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999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는 참 예뻐요..

    2011.01.07 14:05

눈 오는 어느 날.

Day log 2010. 12. 29. 00:06 by applecat


늘 지나는 길인데, 눈이 내렸을 뿐인데, 온 세상이 달라보인다.
평소엔 공장 담벼락을 지날 때마다 얼굴을 찌푸리곤 했는데,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제설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늘 지나는 길인데, 눈이 내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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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네스카페

Day log 2010. 3. 20. 22:05 by applecat
카페 네스카페,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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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니까...

Day log 2010. 3. 16. 22:33 by applecat


그래,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별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모든 일에 의욕이 없을 때.
문득, 내가 뭐하는 것인가 싶을 때.
주변인들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 같을 때.

뭐, 누구나 다 그런 때가 있다.
나만의 감정이라 여기며 나를 처량하게 여기지 말자.
이제 봄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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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폰 사랑~♡

Day log 2010. 2. 18. 15:09 by applecat
아이폰을 사고 난 후, 터치를 쓸 때와는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 터치에 감사함이 *1.5 였다면, 아이폰에는 *2 정도랄까.

아이폰의 간지를 위해 액정보호 필름이나, 케이스는 사용 안하고 있는데 (사실 작은 전자기기는 케이스 안할 때가 가장 이쁘다.) 지문이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많이 묻는 것 같아서 청소용 커버를 만들었다.
백만년만의 바느질 솜씨로 대충 안경닦이 천을 이리저리 해가지고 DIY 커버 완성~! 내가 만들었으니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아침에 버스에서 저 커버에 씌인 아이폰을 꺼내니 좀 민망하긴 했다. ^^;;;;;


아래는 팀내 아이폰 유저들에게 나누어준 맥스봉, 역시 터치 잘된다. 키스틱도 비교용으로 사봤는데, 키스틱은 그 끝이 오통통하지 않기 때문에 터치할 때 각이 안산다. 괜히 키스틱으로 터치 하다가 저 소세지 끝 철사에 액정 긁히면 맘만 아플 듯 ㅜㅜ 


디지에코에서 한 조사결과를 보면 나(아이폰 유저)로 하여금 아이폰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전 연령 평균 약 3.7명 정도 되던데... 울 아버지도 아이폰을 갖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영어도 넘 많고 설치도 많고... 솔직히 사용하시기엔 무리라고 생각되는데... 나중에 어른들도 매우 쉽게 쓰실 수 있는 스마트폰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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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비가 온다

Day log 2010. 2. 9. 08:43 by applecat
눈처럼 비가 온다. 하지만 이 비는 곳곳에 숨어있는 눈을 녹이고 땅과 식물들을 촉촉하게 해주겠지. 봄의 복선처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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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ly keyboard

Day log 2010. 2. 5. 17:17 by applecat
나의 사랑 macally ice keyboard.
오래돼서 자판도 떨어져 나가고 키에 적힌 글씨들도 희미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AG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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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를 맞고 회사 들가는 중.
왠지 서글프기도 하고 지난번 보았던 아마존의 눈물에서 처럼 문명의 이기로 생긴 신종플루 라는 병을 또 인위적으로 막아낸다니 한편으로는 걱정스럽기도 하다.
간호사분이 백신 맞으러 온 것이 장하다고 한다. 예전엔 백신 언제 들어오냐며 들끓었는데 지금은 백신를 맞으러 오시는 분이 많이 없다고 한다.
병원을 나오며 드는 생각, 건강하자.
일단 **** ** 부터.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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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

Day log 2010. 1. 31. 18:17 by applecat

@동막 해수욕장

꽁꽁 언 겨울바다... 이대로 걸어서 하늘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ET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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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두 분이 먼저 가고 계신 듯한데~. 난 자전거 타고 갈래.ㅎㅎ

    2010.02.05 00:15

봄을 준비하자.

Day log 2010. 1. 21. 14:55 by applecat

St.James park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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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golleid.tistory.com BlogIcon 지골레이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사진 너무 예쁘다 //ㅂ// 금방이라도 봄이 올 것 같은 느낌!

    2010.01.22 19:51
  2.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예쁘다.... 벚꽃이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거 같다..정말 빨리 봄이 왔음 조케따~. 봄이 와도 달라질게 없겠지만...ㅎㅎ 항상 겨울 이맘때에는 봄을 기다리고 여름엔 가을을 가을엔 눈이 내리는 겨울을 기다리는거 같다.. 그래도 우리에겐 4계절이 있어 1년에 4년이나 마음을 다잡고 고치고 설레며 기다리고 그럴 수 있네.... 한국에 살아서 다행이다.. 새로운 기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4번이나 있어서.. 한국 떠나지 말자.

    2010.02.05 00:18

나는 이런 신소재를 원한다.

Day log 2010. 1. 14. 18:13 by applecat



1. 종이와 같은 가벼운 재질이어야한다.
2. 전자렌지에 돌릴 수 있다.
3. 뜨거운 물을 담아도 잘 견뎌내고 눅눅해지지 않는다.
4. 환경호르몬도 없다.
5.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다.
6. 일반 컵처럼 물로 닦으면 잘 닦이고 눅눅해지지 않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7. 액체부피에 따라 컵 사이즈가 자동 조절된다.
8. 가격이 7천원 안팎이다.
9. 사기 컵마냥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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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만 아니라면 제가 어떻게 만들어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ㅋㅋ 가격이...ㅋ

    2010.01.18 15:26
  2. 호냥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컵에는 스타벅스 문양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ㅋ

    2010.01.26 16:14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스벅 머그컵을 갖고 싶은 제 맘을 눈치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스벅 로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렇게 생긴 둔탁한(?) 머그컵 갖고파요 ㅋㅋㅋㅋㅋ

      2010.01.27 09:16 신고

소원, 내년에는...

Day log 2009. 12. 31. 16:08 by applecat


내년에는 부디 건강하게, 즐겁게,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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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한 애플켓님.. 내년부터는 꼭 건강하고 꼭 즐겁게 둘이서~~

    2010.01.02 00:54

제가 베플이 된다면...

Day log 2009. 12. 29. 15:33 by applecat
아... 이들 진짜 했다. 대단하다!
어느날 문득 발견해 우리끼리 킥킥 웃으며 '설마~' 하고 넘어갔던 베플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다니!
인터넷상에서 쉽게 한 약속이라도 책임지는 멋진 그들에게 한방 먹은 느낌이다.
찾아가서 상이라도 주고 싶다. YOU WIN!

(1) 어느날 어떤 한 기사에 달린 베플 (http://news.nate.com/view/20091204n09948 )


(2) 위 베플대로 진짜 실천한 멋진 님들!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091228n00845?mid=n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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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golleid.tistory.com BlogIcon 지골레이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피했을텐데 약속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리고 그걸 같이 즐겁게 즐겨주는 주변 사람들을 보니 아직 우리나라에 "풍류" 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닌가봐요 'ㅂ'
    다만 저 댓글들의 맞춤법만 좀 어떻게 해줬었다면... (먼산)

    2009.12.30 02:33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만 보다보면 오히려 그 맞춤법이 맞는 것 같은 환상이 일곤 해요 ㅜㅜ 저절로 맞춤법 맞춰서 옳은 맞춤범 제안해주까요? ㅋㅋㅋㅋㅋ

      2009.12.30 09:45 신고

이제 7년차...

Day log 2009. 12. 17. 18:16 by applecat


오늘로 직장생활 6년을 꼭 채웠다.
그간의 직장 사수들께 감사하다는 전화 한통이라도 드려야 할 것 같았으나 좀 유난인 것 같아 그냥 두고, 팀원분들께 밥을 샀다. (그분들은 왜 샀는지 모름 ;;;)

1년차 때는 마케팅&제휴, 커뮤니티 기획을 배우며 너무 바빠 암 생각이 없었고,
2년차 때는 뉴스 취재/편집과 기획을 배우며 새로움을 알았고, 회사를 옮겼으며
3년차 때는 포털과 서비스, 유저를 배웠으며,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되었다.
4년차 때는 한참 신나게 일의 재미를 느끼며 달렸고, 조직을 배웠으며 (소용돌이에 있었음)
5년차 때는 뉴스/커뮤니티가 아닌 새로운 분야 (지식검색)에 도전했고
6년차 때는 네이트 뉴스를 신규 구축하며 플랫폼을 배웠다.

요즘엔 좀 루즈해진 감이 있지만, 이제 다른 디바이스에서의 기획을 공부하며 다시 새롭게 나 자신을 갈고 닦으려고 한다. 위 사진의 전구처럼... 어두운 곳에서도 항상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며 나 자신을 스스로 밝힐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내 직장에서의 6년간의 시간 동안 나는 일과 관련된 실력은 좋아졌을지 모르겠으나, 그것을 핑계로 많은 것을 잃었다. 직장생활 6년동안 잃은 것을 나머지 평생동안 '직장과 개인생활의 balance'를 맞추며 갚아 나가야지. 일도 열심히, 자기관리는 더 열심히!

그리고 직장생활 10년 때는 뭔가 완전 새로운 분야나, 새로운 밥벌이 등을 벌일 수 있도록 그에 대한 대비도 해야겠다. 새로운 꿈을 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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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훌륭해요!! 축하해요~ 7년차- 이글 보니, 나도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졌다는- ㅎㅎ

    2009.12.21 12:15
  2. 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골드링 받으러가렴^^

    2009.12.21 13:04

가장 추웠던 날, 명동

Day log 2009. 12. 10. 15:59 by applecat

친구

연인

친구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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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느낌 좋은데?

    2009.12.10 18:17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감사감사요~~~ 우리 둘이 갔었던 명동 그 퓨전중국음식집 같은데가 많이 생각났오요~ 못찾아서 못감 ;;; ㅋㅋㅋㅋㅋ

      2009.12.11 09:42 신고
  2. Favicon of http://zigolleid.tistory.com BlogIcon zigollei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다리만 찍어도 이런 느낌있는 사진이 나올 수도 있군요... 진짜 독특한 느낌입니다.
    전 사진이고 글이고를 떠나서 일단 창의성이 제로인듯 (먼산) 그러니 좋은 사진이 나올 리가... ㅠ_ㅠ

    2009.12.15 17:15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컥 별말씀을요~~~ 지골레이드님 사진은 느낌이 있어요~~~ 우리 사진 많이 찍어서 더 좋은 사진 만들어봐요~!!! 전 요즘 너무 안찍어서 ㅜㅜ 화이팅~~~

      2009.12.16 10:30 신고
  3. nikk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사진..^^

    2010.01.02 00:56

잘한 결정인가 ;;;

Day log 2009. 11. 25. 16:52 by applecat

잘한 결정인지 모르겠지만, 내 복을 내가 차는 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나는 엉덩이가 무거운 것 같다. ㅡㅡ;

일단,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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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

Day log 2009. 11. 23. 19:57 by applecat
오늘 올해를 마감하는 '나의 실적/역량 평가서' 작성을 완료했다.
평가서 작성을 하다보니, 나는 참 이제껏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껏 나는 항상 100점짜리라고 생각했는데, 평가서를 쓰다보니 내가 100점이 아닌 항목도 많았던 것이다. 항목은 예전과 같은데 ;;; 그래도 뭐 일단 점수는 좋게 줄 수밖에 없었다. 왠지 나만 낮을 것 같아서... ^^;

올 2월에 있었던 1차 개편을 큰 기점으로 네이트 뉴스는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것 같다. 급기야 이번주 M/S는 21.55%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상황에서 모포탈이 조금 더 받쳐준다면, 훨씬 더 좋은 성과가 날 것은 뻔한 일 같다.

하지만 이렇게 네이트 뉴스가 발전할수록 나는 가슴 한가운데가 조금 쓸쓸하다...
왜냐면 이번 2월 개편 때 '내가 고민했던 뉴스'를 일단 사이트에 다 넣어 구현했고, 그 뒤로는 '이제 뭐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때문이다. 뭐랄까... 일단 수치가 올라가고 나면 재미가 없다. (이야기 쉼터 소장님이 이런 생각 갖지 말랬는데...) 뭔가 찾으면 할 것은 더욱 많겠지만, 네이트 뉴스만의 엣지를 아직 발견하고 발전시키지는 못한 것 같다. 그것만 하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것 같은데... 뭐 그건 천천히... ^^

사실... 나는 이제까지 나름의 큰 작업들만 해서 잔 작업들은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할 이유가 뚜렷하지 않은 작업들은 좀 깔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사실 지금도 조금씩 손봐야하는 곳은 많은데, 이제 나도 귀차니즘이 생겨서 일일히 다 하기 싫은 것 같다. 가끔 구멍이 보이는데, 그냥 모른척 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ㅜㅜ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

이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올해 나는 성장을 별로 하지 못한 것 같다는 솔직한 생각이 들고,
오히려 '견뎌내는 법'을 더 많이 배운 것 같기도 하다. (하긴, 이것도 어찌보면 사회생활의 큰 성장이지)

이런 상황에서 다른 디바이스에 대한 업무를 맡은 것은 정말 잘 된 일이 아닌가 싶다.
'네티즌이 원하는 것'을 새로운 견지에서 고민할 수 있으니까...

내년에는 (1) 시장환경에 대한 insight, (2) 비전을 세우는 것, 그리고 (3) 커뮤니케이션의 노련함 등을 더욱 키우고 싶다.

아... 그리고... 수치에 대한 욕심, 아니 집착은 버리자. 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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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자라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계를 기대할게. 건강을 항상 일순위에 두는거 잊지 말고!

    2009.11.26 16:33

신경쓰지 말자

Day log 2009. 11. 13. 17:14 by applecat
'신경쓰지 말자' '신경쓰지 말자' 자꾸 되내이는데도, 그 누구보다도 신경쓰고 있다 ㅡㅡ;
한마디 하고싶어 입이 좀 간지럽지만, 결국엔 한마디도 못한다. 내게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내가 알은체 하는 것이 좀 그러잖아. 

그래 누구 말마따나 난 너무 소심하다. B형인 주제에 AAA형 흉내를 내고있다.
좀 통크게 살아야 하는데, 이까짓 일 그냥 넘겨야 하는데 넘기지 못해 끙끙대고 있다.
이러면 몸건강,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다.

하지만 결심! 이 블로그 글을 다 쓰고 나면, 시원하게 이 일을 모른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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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일기

Day log 2009. 10. 9. 15:48 by applecat
이번 추석 당일이 생일이었다.
언젠가부터는 누가 물을 때마다 곰곰히 생각해봐야 내 나이가 생각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친구들도 만나 수다도 실컷 떨고, 식구들과 성묘도 가고...
생일 이란걸 특별히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북적북적 기분좋은 추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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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냄새 안나는 추석...

Day log 2009. 10. 1. 15:37 by applecat

추석 냄새 안나는 추석이다.
팀장님은 일찍 들어가라고 하셨지만, 타팀들은 아직까지도 bug 수정 및 cs 처리로 바쁘다.
사실 이렇게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토의와 논의가 있었던가. 이래도 저래도 다 호불호.
정말 심사숙하여 내린 큰 결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한번 한 큰 결정, 한마음 돼서 작업했으면,
'나 이럴줄 알았다' 든가 하는 말들은 자제해야할 것 같다.

이번 2월 뉴스 개편 때 얼마나 서러웠던가.
더 좋은 서비스 만들자고 한 일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좋케될 일인데...
좋은 것보다는 당장의 불편함만 두고 이러쿵저러쿵... (사실 뭐 사용자 입장에선 당연한 일;;; )
맘고생 진짜 많이 했고, 개편 후에 열나 바쁘게 뛰어다녀야했다.

당장의 '이런 상황'은 다들 예상한 것이니, 조금 배포를 크게 가지고 가야할 것 같다.
원래 개편이란 그런 것이다. 헤비한 사용자가 많을 수록 불만도 많은 거고...
아쉬운 점은 개편 전에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부족했다는 것.
이제라도 커뮤니케이션에 정성을 들여야지...

한번에 크게 뛰기 위해 잠깐 다리를 모으는 준비자세중인 것을...
다들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뉴스는 이번 개편 때는 별로 한 것이 없지만, 다른 작업자들은 이 작업을 위해 진짜 많이 고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장의 성과를 바라기보다 장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크게 위한 작업이었던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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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Day log 2009. 9. 28. 12:14 by applecat
지난 주말 드라이브도 할겸 일산 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사람찍는게 힘들어서, 이번엔 사람들 위주로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배터리 zero.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좀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어여 가족을 꾸려야할텐데...
한가롭게 앉아 이것저것 간식만 먹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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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golleid.tistory.com BlogIcon 지골레이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여 가족을 꾸려야할텐데..." <- 초 공감... 허지만 난 솔로일 뿐이고... 편협한 인간관계 때문에 썸씽이 있을 건덕지조차 없을 뿐이고... 옛 여자친구 보고싶... (아니 이건 너무 갔다 -ㅅ-;;) 어쨌던 커흑... ;ㅁ;

    2009.09.30 15:58

정물

Day log 2009. 9. 17. 11:47 by applecat
지난 주말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인물사진을 찍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항상 얻어건지는건 정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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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 에가오 언니

Day log 2009. 9. 10. 15:23 by applecat

얼마전 회사앞에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에가오) 이 생겼다.
커피와 빵을 함께 파는데, '미소'도 함께 판다.
무슨 의미냐면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항상 생글생글 웃으신다는 거다.
특히 거기서 매일 일하는 한 언니 (사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일 듯 ;;) 는 항상 수줍게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만든다.

그래서 아침에 그 커피전문점에 가면 기분이 좋다.
아침에 만나는 첫 사람이 생글생글 웃으니깐 말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미소를 옮겨줄 수 있을 만큼 항상 항상 웃는 얼굴을 해야겠다. :)

ps) 다시 읽고보니 초딩의 일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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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의 미소는 초딩일기 같은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인상적인 것 같아요.

    2009.09.21 13:38
  2. Favicon of http://initialw.tistory.com/ BlogIcon 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가오가 웃는 얼굴이란 뜻이자나요.
    에가오 언니 초강 이뻐요. 아 설레
    근데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빵가게예요. ^^

    2009.09.24 23:04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그쵸, 진짜 넘 좋아용~
      에가오가 웃는 얼굴이란 뜻인거, 커피가 아닌 빵 전문점인건 오늘 알았네요, 감사해요~ 전 항상 거기 쥬스 마셔서... 얼마전에 블랙소이 인가 하는거 마셨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2009.09.25 10:06 신고

우리는 항상 뒤늦게 깨닫는 것 같다.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분 평화와 화합의 바람...
'이제라도' 이니 그나마 다행이다.
역사의 한장이 끝나는 느낌. 다음장은 '우리'가 쓸 수 있도록 해야지...

ps) 추모&장례 생중계 때문에 주말 출근했는데, 오랜만의 출근이 나쁘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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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elina315.tistory.com BlogIcon 휘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라도 깨닫는건 다행인데...
    문제는 깨닫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그 열기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거겠죠.

    2009.08.25 02:21 신고


어떤 분 토씨 글 : http://lsjjj123.tossi.com/posting/20090820142717060077

완전 찔린다. 나도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옹.
살빼장!

ps) 근데 '연애세포'라는 말이 있구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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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elina315.tistory.com BlogIcon 휘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넹넹 ㅋㅋ
    연애생명력주기도 있는걸요 ㅋㅋ

    2009.08.25 02:22 신고

트위터 써보기

Day log 2009. 8. 18. 17:37 by applecat

요즘 하도 트위터 트위터 하길래 써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토씨에 블로그도 있는데 왠 트위터냐고요? 저도 몰라요. 그냥 ;;;;;

블로그 : www.applecat.pe.kr
토씨 : http://kyejin2.tossi.com/
트위터 : http://twitter.com/applecat1003

그래서 트위터 배우기 위해 주변 친구분께 공부할 링크를 두개 (링크1, 링크2) 얻었는데요.
첫번째 링크 에 매우 와닿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친구추가 기피 유형들]에 보니 내 이야기가 많은 것이어요. ㅜㅜ
그중에 # 한주에 한번도 트위트 하지 않은 경우 # 지루한 이야기만 올릴 때 가 가장 찔렸어요. (나의 블로그를 보라. ㅜㅜ)

앞으로 더 블로그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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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트위터 별로... 적응이 안됨;; 난 요새 페이스북에 버닝중. ㅎㅎㅎ

    2009.08.19 21:05
    • Favicon of https://applecat.tistory.com BlogIcon applecat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것들은 어려워용. 전 제가 처음 블로그 했을 때 호주에서 친구들하고 연락하려고였어용. 블로그를 편하게 쓰는 외국 친구들이 부러웠다는... ㅋㅋ

      2009.08.20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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