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추석 냄새 안나는 추석...

Day log 2009. 10. 1. 15:37 by applecat

추석 냄새 안나는 추석이다.
팀장님은 일찍 들어가라고 하셨지만, 타팀들은 아직까지도 bug 수정 및 cs 처리로 바쁘다.
사실 이렇게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토의와 논의가 있었던가. 이래도 저래도 다 호불호.
정말 심사숙하여 내린 큰 결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한번 한 큰 결정, 한마음 돼서 작업했으면,
'나 이럴줄 알았다' 든가 하는 말들은 자제해야할 것 같다.

이번 2월 뉴스 개편 때 얼마나 서러웠던가.
더 좋은 서비스 만들자고 한 일인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좋케될 일인데...
좋은 것보다는 당장의 불편함만 두고 이러쿵저러쿵... (사실 뭐 사용자 입장에선 당연한 일;;; )
맘고생 진짜 많이 했고, 개편 후에 열나 바쁘게 뛰어다녀야했다.

당장의 '이런 상황'은 다들 예상한 것이니, 조금 배포를 크게 가지고 가야할 것 같다.
원래 개편이란 그런 것이다. 헤비한 사용자가 많을 수록 불만도 많은 거고...
아쉬운 점은 개편 전에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부족했다는 것.
이제라도 커뮤니케이션에 정성을 들여야지...

한번에 크게 뛰기 위해 잠깐 다리를 모으는 준비자세중인 것을...
다들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뉴스는 이번 개편 때는 별로 한 것이 없지만, 다른 작업자들은 이 작업을 위해 진짜 많이 고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장의 성과를 바라기보다 장래에 대한 가능성을 더 크게 위한 작업이었던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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