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트위터 트위터 하길래 써보려고 시도 중입니다.
토씨에 블로그도 있는데 왠 트위터냐고요? 저도 몰라요. 그냥 ;;;;;
블로그 : www.applecat.pe.kr
토씨 : http://kyejin2.tossi.com/
트위터 : http://twitter.com/applecat1003
그래서 트위터 배우기 위해 주변 친구분께 공부할 링크를 두개 (링크1, 링크2) 얻었는데요.
첫번째 링크 에 매우 와닿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친구추가 기피 유형들]에 보니 내 이야기가 많은 것이어요. ㅜㅜ
그중에 # 한주에 한번도 트위트 하지 않은 경우 # 지루한 이야기만 올릴 때 가 가장 찔렸어요. (나의 블로그를 보라. ㅜㅜ)
앞으로 더 블로그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한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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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위터 별로... 적응이 안됨;; 난 요새 페이스북에 버닝중. ㅎㅎㅎ
2009.08.19 21:05외국 것들은 어려워용. 전 제가 처음 블로그 했을 때 호주에서 친구들하고 연락하려고였어용. 블로그를 편하게 쓰는 외국 친구들이 부러웠다는... ㅋㅋ
2009.08.20 14: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