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 영화 [라따뚜이] : ★★★★☆ 삶이 그대를 속인다면 이 영화를... Go for it!

쥐가 절대미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 미각을 무기로 요리사가 되고 싶어한다는 설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역시 브래드 버드였다.

현실에서 쥐는 항상 '쓰레기를 훔쳐먹는' 존재이지만, 영화에서 주인공 레미는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는' 쥐이다. 인간처럼 책도 읽고 두발로 걸어다니기도 하는... 쥐 세계에서 보면 괴상막측한 행동을 하는 쥐이지만, 그래도 그에게는 '요리사가 되고싶다'는 꿈이 있다.

'여러 장벽을 넘어 자신의 소원을 이룬다'는 것은 많은 에니매이션, 특히 월트 디즈니에는 꼭 담겨있는 사상(?)이지만, 이 영화 [라따뚜이]에 더 진하게 양념돼있다.

가끔 '내가 뭐 하며 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
매우 유쾌하고 즐겁다.

이 영화에 계속 'Anyone can cook'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같은 애도 요리를 잘 할 수 있을까?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yominglife.tistory.com BlogIcon Yo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에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2007.08.06 19:30

분류 전체보기 (504)
Apple-Cat (9)
Day log (200)
Life as Rohas (21)
What I've got feelings (131)
Study about IT & Media (55)
How to work (22)
On the road (31)
Girl's talk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