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Apple-cat's cosy room

* 영화 : 캐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 20자평 : ★★★★☆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와서 꼭 봐야했던 영화.

1편에선 칼도 제대로 못쓰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어느새 3편에선 해적연합 짱도 하고 그런다.
뱃머리에 서서 "돌격 앞으로!"(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를 외치는 그녀에게 또 한번 빠져버렸다. [오만과 편견]에서 죠보다 [캐러비안의 해적]의 엘리자베스 스완이 더 그녀다운 것 같다.

락스타 같은 해적 죠니뎁도 어찌나 멋있는지... 건들건들 하지만 알고보면 의리로 뭉친 죠니 뎁! 예전에 영화 [데드맨]을 보고 확 빠졌는데... 그 특유의 동화같은 느낌을 참 잘 살리는 것 같다. fairy tale 배우! 나중에 죠니뎁이 피터팬으로 나오는 영화를 보는게 나의 소원이당. ㅎㅎㅎ (나이 많은 피터팬이면 어때!)

요즘 케이블에서 1편을 다시 해주는데, 1편과 3편이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재미있다.
근데... 꼭 4편이 나올 것 같은 열린 구조가 맘에 들지 않는다. 4편 안나오겠지? ㅠㅠ
울 죠니 뎁 오빠의 로맨스도 보고픈데 ㅠㅠ

아참, 제리브룩하이머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많은 영화, tv 시리즈들을 성공시키다니... 그리고 올랜도 블룸 도 쬠 좋아졌다. 역시 꽃미남 ㅎㅎㅎ

올 여름에는 비키니 입고 캐러비안 베이라도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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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영화를 못봐서 모르겠는데, "Charge!"라고 외쳤다면, "돌격 앞으로"가 맞죠 ㅎㅎ

    2007.06.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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