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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 유비쿼터스] 1. One man magazine

지난 4월 아는 분이 ‘One man magazine’ 이란 걸 냈다. One man magazine 이란, 말 그대로 자기 혼자 책을 쓴 것이다. (그분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ㅋㅋ) 물론 정식 출판물은 아니고, 자기만의 잡지를 만든 것이다.

이번이 두번째 책이었고, 커버스토리는 ‘나는 동숭동에 산다’ 였다. (실제로 그분의 고향은 동숭동이고, 지금까지 그곳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책을 본게 4월이지만 이제서야 이 글을 올린다. ㅋㅋ (참, 몇 부밖에 안되는 이 책을 준 ***님께 감사의 말씀을… )

이 책의 기획특집은 ‘자각혁명 : 공간, Where imagination lives’ 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공간’이 ‘자신의 자각’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를 개괄적으로 쓴 것이다.

< 특집> 자각혁명 : 공간. where imagination lives

- 깨달음과 공간의 볼레로
- 중국이란 이름의 탱고
- 미국이란 이름의 블루스
- 내 마음의 공간 1번지, 정독 도서관
- 모란공원 “그래서 우리는 모란으로 가야한다”
- 나는 동숭동에 산다
- 90년대를 위한 변명

여기에는 여행을 통해 깨달은 것이나 어렸을 때부터의 개인적 체험이 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점이 몇가지 있다.
첫째는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참 행복하구나’ 하는 점이다. 그분은 현재 전자신문 기자인데, 본업보다는 이렇게 개인 잡지를 내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개인 잡지를 내는 일이 제일 행복하단다. ㅋㅋ

두번째는 ‘지금까지 공간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Anti - 유비쿼터스]라는 시리즈물을 쓰기로 했다. 이게 몇회짜리 시리즈가 될지, 주제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ㅋㅋ 지금 방금 계획 한 것… ㅋㅋ 뭐.. 제목도 지금 방금 정했다. ㅋㅋ “내맘이니까”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의미한다. (참조: 네이버 백과사전) 즉 사람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기술적) 환경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겠지… (약간의 비약이 있다, 이해 부탁드림 ㅋㅋ)

때문에, 나는 ‘Anti-유비쿼터스’다. 시공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앞으로 이 시리즈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일은 벌였다.. 크하하…

그럼 오늘 내일 중으로 2회를 쓸 것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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